181118-181208 포토로그 번역 모음

181120

2018

조금 빠를지도 모르지만

이제 11월 중순에도 접어들었으니

올해를 조금 돌아보며 대략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2018년도 이것저것 있었어요！

올해의 큰일을 항목별로 써서

간단히 정리해보면

・리퀘스트아워 제1위

・NGT48 단독콘서트

・키타하라 리에씨 졸업

・세계선발총선거 속보 제1위

・총선거본방 제4위

・2기생 가입

・4th 싱글 센터

・ROCK IN JAPAN

・NGT48 무도관

・멤버 졸업

아직 돌아보면 많이 있지만

일단 팍하고 머리에 떠오른거에요

이렇게보고 다시한번 느낀건

정말 충실한 1년이었다는거에요！

그리고 모든것에 공통되는게

 「NGT를 매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라는 거에요

특히 1월에 행해진 AKB48그룹 리퀘스트 아워 베스트100에서

1078곡중 NGT곡 세계는 어디까지 푸른하늘일까？

가 제 1위를 차지했어요

그리고 이곡을 만나 여름의 일본최대규모 록페스티벌

「ROCK IN JAPAN」에 출연할수 있었어요!

 조금일지라도 리퀘아워에서의 1위라는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올해 여름 이벤트중 분명 틀림없이 가장 뜨거웠던!

48그룹사상 첫출연이라는것도 있었고

48의 간판을 등에 졌다는 마음에 굉장히 긴장했어요

엄청 즐거웠어! 완전히 불태웠어요!

이렇게 모두에게 많은 찬스를 받았어요

그리고 단독콘서트 다음날에는 

캡틴 키타하라 리에씨 졸업콘서트

이건 NGT사상최대의 뉴스라고 저는 생각해요

단독콘서트는

결성하고 계속 목표해온것!

그리고그 회장을 만원으로 채운것

정말 감사로 가득해요

지금 돌아봐도 바로 그때가 떠오를 정도에요

한면에 펼쳐진 컬러풀한 사이리움

큰 성원 박수 열기 굉장한 긴장감

결성당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러 와주실거라곤…

물론 머릿속에 그려보긴 했지만 이뤄지는 날이 올거라곤…

라고 생각하니 감격으로 가득했어요

다음날은 리에씨의 졸업콘서트

초기부터 그룹을 이끌어주시고

언니처럼 엄마처럼…

저희들에게 있어선 굉장히 대선배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따라와!라고 말하기보단 같은 스타트라인에 서서

1부터 같이 걸어주시고 가끔은 엄한 말도 해주시고

본방전의 원진이나 확인 MC때도 역시 리에씨의 존재는 컸어요

너무나 필요불가결한 존재였어요

자신은 부캡틴이라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무엇하나 캡틴의 서포트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지금 되돌아봐도 어쩔수없지만 분하네요

정말 계속 기대기만 했었다고

졸업하시고 나서 느낀게 잔뜩 있어요

그러나 부캡틴으로 그룹을 생각하고 지탱해주는 캡틴 리에씨를

가장 가까이서 볼수있던건 지금의 자신에게 

큰 플러스가 된것도 많이 있어요

지금은 카토미나가 신캡틴 그리고 제가 부캡틴으로서

카토미나 캡틴이 안심하고 너무 혼자 짊어지지 않고

그룹을 통솔할수 있게 서포트하는 것에 저도 

잔뜩 지금 주어진 포지션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그리고 세계선발총선거

올해의 총선거는 세계 라는 것으로 국내48그룹뿐만이 아니라

국외그룹도 참가했습니다!

전 339명의 입후보자가 있었어요

그래서 주목도도 더 높았고 경쟁률도 올라갔습니다

그런중에 중간발표에서 작년에 이어 제1위를 하게 됐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얬어요. 스테이지 위에서의 기억이 솔직히 거의 없어요

스테이지에서 내려와 대기실에 돌아왔을때 실감이 났어요

솔직히 무섭고 무서워서 어쩔수 없었어요

이 기억만은 있어요

그것과 동시에 NGT의 랭크인수가 작년보다도 늘어서

무엇보다 굉장히 그게 기뻤어요

여러분 분명 힘드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본방의 개표에서는 최종결과 제4위

또 꿈같았어요. 나고야돔에서 스피치를 할때의 경치 평생 잊지 못해요

그 작은 트로피에서 81629표의 사랑을 엄청 느꼈어요

이 81629개라는 씨앗에 잔뜩 땀흘려서 꽃을 피워서 보답하고 싶어요

올해도 곧 끝나버리지만 아직! 잔뜩 힘낼게요!

지켜봐주시면 기쁠거에요

같이 걸어주시면 더욱더 기쁠거에요

그리고 드래프트 3기생 멤버를 더해

2기생이 가입했습니다!

모두 정말정말 귀여워요

얼굴이 귀여운건 물론 사람으로서 정말 멋진 아이들이 잔뜩이에요

보람이 있고 잔뜩 땀을 흘리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하면서도

노력을 아까워하지 않는 아이들이 잔뜩이에요

한명한명 누구도 겹치지 않고 개성을 가진 성실한 아이들이 잔뜩이니

누군가 한명한테는 꼭 빠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지금의 NGT48을 새롭게 움직여줄건 분명 연구생 멤버에요

1기생도 지지않을거고 앞으로가 시작이에요！！

그리고 4th 싱글이 발매되고

센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센터는 NGT에서는 처음이란것도 있고

나로 괜찮을까 좋은걸까 이런 마음이 첫번째였어요

사람들 앞에서는 꽤 강한척 했지만

솔직히 불안함밖에 없었어요

자신이 센터에 서는건 NGT에 있어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

라는걸 살짝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그때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그런 마음으로 센터에 서고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후배도 생겼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지!

한다면 NGT에 있어 반드시 플러스인 길로 가고 싶어!

부정적인 마음보다도 이 마음이 최종적으로는 당연히 이겼어요

릴리즈 이벤트로서 일본 무도관에서 라이브를 했습니다

단독 무도관이라니. 이것도 정말 꿈속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설마 무도관에 서는 사람쪽이 될줄은…

그리고 무도관 스테이지에서

풍선을 터트리고 헤기소바를 먹고 

츄리닝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했어요！

완전히 무도관의 사용방법이 틀렸었네요!(좋은 의미로!ㅎ)

NGT를 나가 혼자서 일하는 기회도 늘었어요

굉장히 감사한 일이에요

버라이어티에 출연시켜주시는 기회가 늘어

그럴때마다 마음속에서 다짐하고 있는건

반드시 NGT48의 이름을 말하는 것과

준비된 의상이 아닌 그룹의상을 착용하는 거에요

어디까지나 자신은 NGT48 덕분에

지금의 자신을 확립할수 있었어요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NGT48이라는 그룹이 존재한다는 것만이라도

머릿속 한구석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의 자신이 NGT에 할수 있는건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극장공연등에 출연하는 기회도 예전보다 줄어버려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나 극장공연에서의 제가 좋다고

말해주시는 분들에게 조금 서운한 마음을 들게 했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지금 이 장소에서

힘내게 해주세요

찬스는 저금할수 없는듯 해요

얼마나 결과를 낼지 자신은 아직 잘 모르지만

앞으로도 받은 찬스를 반드시 조금이라도 그룹에 가지고 돌아가고 싶어요

그룹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자신으로 있고 싶어요

단지 혼자서의 활동은 역시 쓸쓸하다고 생각했어요

대기실은 조용하고 편하게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요

세계교텐뉴스 2시간 스페셜의 선전으로서

혼자서 ZIP 슷키리 PON!에 출연할때는 역시 

가슴이 터질정도로 엄청 긴장했습니다(웃음)

그래도 PON!에 롯치분들이 있었어요!

역시 롯치분들 정말 좋아해요

항상 NGT 잔뜩잔뜩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깊게 지내는 분이 옆에 있다는 안심감이 엄청났어요…

그럴때 그룹의 좋은점이나 소중함을 느끼곤 해요!

많은 게닌분들이나 탤런트분들과 알게되는 와중에

NGT에 흥미를 가져주시는 분들이나 처음으로 알았어!

라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정말 기뻐요

방송내에서 네타가 통했을때보다도 기뻐요(웃음)

지금의 자신은 NGT48이 전부고

이 1년 많은 일을 해왔지만

역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도 NGT를 위해 뭔가 하고 싶어

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게 돼요

그 한가지 마음으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할 수 있었고

매일 활력이나 파워를 받고 있어요

오기유카를 계기로 NGT를 알게 됐어요

이런 소리를 듣는 일이 늘어서

자신의 NGT에서의 존재의의을 느껴서 기뻤어요 

매일 모두가 응원해주고

그것에 답하는 멤버

멤버에게 답해주는 팬분들

이 관계가 전 정말 좋아요

올해는 이 관계성을 느낄 순간이 많았던거 같아서

정말 기뻤어요. 행복했어요

물론 그런 행복뿐만이 아니라

어려운 일도 잔뜩 있었어요

고민하는 일도 잔뜩 있었어요

고민하고 고민해서 자신이 무너질거 같을때도 있었어요

뒤죽박죽이 되버릴 때도 있었어요

포기해버리고 싶은 때도 있었어요

주변에서 받아들이는 방식이나 자신의 마음이 맞지 않아

아아아아아!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건 그때는 길게 느껴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일순간의 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매일이 행복하다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고민하거나 괴롭다고 생각하는건

행복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혼자서라면 분명히 살아갈수 없어요

가족의 지탱도 굉장히 커요

걱정이나 민폐도 잔뜩 끼쳤다고 생각해요

가족은 기뻐해줬으면 좋겠고

즐겁게 아이돌을 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꿈을 이뤄준건

NGT에서 지명을 받은 5월 10일

니이가타 다녀와! 라고 웃으면서 

강하게 등을 밀어준 부모님 덕분이에요

쓸데없는 걱정을 끼치지 않고 지금까지 니이가타에 보내는 불안감이나

활동에서 걱정되는 것 불안한 마음도 완전 사라질 정도로

자랑스럽게 생각되는 딸이 되고 싶어요

내년 2월에 20살이 되기도 하니까

헤이세이 마지막 2018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잔뜩 즐기고

이 19살안에 한발한발 성장할수 있게 힘낼게요!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과는

큰 기쁨도 작은 기쁨도

어떤것이건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으로 기쁨을 나누는 관계로 있고 싶어요

그런 NGT48으로 있고 싶어요

그것보다 1년은 빨라!!

다 쓰지 못한것도 잔뜩 있어!

그건 또 따로 모바일메일에 다음에 쓰려고 합니다

길어져 버렸지만

쓱쓱 써봤어요!

작년의 저는 겁쟁이였어요

저로 괜찮을까 괜찮을까 라고

머릿속은 「？」이 잔뜩이었지만

올해는 좋아! 하자!의 「！」가 늘어난 기분이에요

감사하게도 AKB선발에도 뽑히고

NGT와 AKB의 다른점은 무엇일까?

느끼는게 잔뜩 있었어요

NGT의 장점도 잔뜩 발견했습니다!

선배분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배운게 잔뜩이에요

그런 환경에 있게 해주시는 지금에

감사로 가득합니다

제대로 자각하고 책임감도 갖고 있다는 기분이에요

NGT맡겼어 라고

여러분이 생각해주실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건 물론

멤버 모두 응원하고 싶을만한 즐거운 그룹을 

보다 더 목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은 2018년 즐기죠ー！！

-

181202

어제는 총선거 공약 이벤트였어요!

in NGT48극장

많은분이 와주셨어요！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DMM으로 봐주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어제의 일은 Instagram과 모바메에는 더 자세히 썼으니

부디 그쪽도 읽어주세요〜👀

이렇게 올해도 공약을 달성한것도

여러분 덕분이에요

높은 목표순위기는 하지만 선거기간중엔

같이 압박과 싸워주셔서 북돋아주고 지탱해주신것

그리고 그 결과로 이어진 것

진심으로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저의 수제주먹밥！

어땠으려나요오오🍙

이번엔 본연의 쌀의 맛있음에 잔뜩 도움받았어요！ㅎ

역시 니이가타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증가되서 정말 맛있어요

팬분들 스탭 여러분들

그리고 이번에 협력해주신 에초코 유키츠바농장 농가 여러분도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ーーーーー

최근에는 이동이 많아ー！！！

비행기는 언제 타도 약해〜✈️

니이가타는 물론 추워져서..

얼마전에 홋카이도에 다녀왔는데

니이가타를 뛰어넘어 무려 눈이 내렸었어ーー

추웠어〜〜

그래도 예쁜 설경에

팔랑팔랑 내리는 눈이 굉장히 로맨틱〜❤했어요ーー😁😁

올해의 첫눈이었지ー！

저 니이가타 겨울의 그 공기가

엄청나게 정말 좋아서…

미나미구치쪽의 라이트업을 기다리는게 힘들어요..ㅎ

반다이교에서 보는 경치도 장난 아니야ー！！😊

매주 화요일에 미나미구치에 있는 차표판매소의 쿠키메론빵집？

에서 쿠키메론빵을 사서 먹는것도 최고！

그리고 연말이 다가오니까 최근엔 음악방송이 늘었어요!

작년은 11월의 앵클릿으로 마유씨의 라스트 싱글이라는 것도 있어

쓸쓸함도 있었고 이런저런 추억이 가득해요…

올해 연말은 격하게 춤추는 곡 NO WAY MAN이니까

장소에 맞춰 음악을 맞추고 카메라 리허설을 하고！

모든 리허설만 해도 숨이 넘어갈것 같아요！ㅎ

그래도 굉장히 즐거워요！

올해도 이런 스테이지에 설수 있는게

기뻐요

감사합니다!

12월 5일에는 FNS가요제 AKB48

그리고！！！！！！

12일에는 NGT48로 출연합니다！

와ーーー아！！！！！

화면 너머로 전국분들에게 NGT의 곡을 들려드릴 수 있다니

잘 생각해보면 정말 굉장해!

다같이 열심히 힘낼게요!

봐줘👀✨

레코드대상은 AKB48 teacher teacher가 노미네이트 됐어요!

작년의 레코드대상 이후의 선배들과의 얘기는

절대 잊을수 없어요

그 선배분들의 눈물을 봤기 때문에

이 1년 좀더 자신도 힘내야 겠다고

다시한번 불타올랐어요

그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다니..

빨라…

지금까지 많은 멋진 역사를 만들어온 AKB그룹의 선배분들을 위해서도

저 자신도 NGT48도 더 정진하겠습니다！🏃

12월은 긴장의 날의 연속일거 같아요！

그 긴장도 즐기면서

여러분도 즐기실수 있게

힘낼게요ーーーーー！！！！＼(^o^)／

그럼 또ー！！！！

12월에 접어들어 추워졌으니

추위대책은 확실히 하시고 몸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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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멤버 포토로그&타 SNS 번역 모음

181118

혼마 히나타 포토로그

2018/11/18*

안녕하세요！

오늘은 NGT48 대감사제

제2회 볼링대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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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0

무라쿠모 후카 포토로그

원근법 모후쨩이에요유카쨩 얼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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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2

후지사키 미유 포토로그

맛있는 빵을 만들고 싶어

오늘은 로손 이벤트로 추첨으로 뽑힌

30명의 팬분들과 같이 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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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3

오기유카와 놀았어

오기유카 사랑해

연사찍어서 사진 흔들렸엉

눈 반쯤뜨고 웃기

포토로그는 자기가 삭제 못하니까

반쯤뜬눈 같은거 올리고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

두시간하고도 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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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미오나 블로그

연말 음악방송에서

유캇치랑 많이 만나는거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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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5

코미야마 사라 포토로그

유카씨에게

유카씨에게 사인메세지를 받았어요!

기쁘다요

정말 얼굴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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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히나타 포토로그

(중략)

사진은 이 3일간

많이 얘기한 유카쨩！

사랑니를 빼고 얼굴형 변화가

엄청났던 마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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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마시모 카호 포토로그

오기노씨에게 어제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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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8

카야노 시노부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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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8 베스트아티스트2018 Tik Tok pic.twitter.com/szxcFrQVEm

— 🌻유카피디아🌻 (@yukapedia_) 2018년 11월 29일

베스트 아티스트 2018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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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1

하세가와 레나 포토로그

총선거공약 특별상영회

「오기유카쌀 수확제」&

「퐁개선！그날의 야구를 잊지 못해」

정말 즐거웠어요！

오기유카의 주먹밥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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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81205 다나카 미쿠 755

오늘은 FNS가요제！
19시부터 방송이에요！
봐줘ー👀#AKB48#FNS가요제 pic.twitter.com/l6RRzqp80v

— 🌻유카피디아🌻 (@yukapedia_) 2018년 12월 5일

다나카 미쿠 755

오늘은 FNS가요제！

19시부터 방송이에요！

봐줘ー👀

#AKB48

#FNS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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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7

타노 아야카 포토로그

내일 어느 포지여도 괜찮으니

강아지 나오는 기적 안일어나려나?

귀엽지! 오기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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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가 매년 12월 말에 써주는 엄청 장문의 글 너무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포토로그에서 11월이지만 4500자 가까이 되는 글을 쓰고 본인의 마음을 전하고

아니 근데 읽는데 내용이 하나하나 너무 와닿아서ㅠㅠㅠ

그냥 너무 기특하고 넘 좋구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앞으로도 너를 쭉 응원할게 사랑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