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7-181020 포토로그 번역 모음

181012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의 갱신이 되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쓰고 싶은게 잔뜩 쌓여있어요…

먼저！10월 3일 4th 싱글 「세계의 사람들에게」

무사히 릴리즈했습니다！

그안에서도 전달회나 릴리즈이벤트도 해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니이가타, 관동뿐만이 아니라 서일본에서 했습니다

처음 뵈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 멀리서도

응원하러 와주신 분이 잔뜩 있단게 실감났고

그냥 잘은 모르지만 와봤어! 라는 분들도 있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이곡의 이벤트로 정말 많은 분들과 만났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뿐만이 아니라

그 장소에서 만난 가게분들 스탭분들！

다양한 얘기도 했고 더 NGT의 서포트를 하겠다는

기쁜 말씀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했어요

무도관에서의 릴리즈이벤트도

간단히는 할수 없는것, 굉장히 대단한 무대에 있다고

곡을 피로하면서도 살로 느꼈어요!

그 이후의 악수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줄서주시고

만나러 와주셔서 이 이상의 행복은 있을까?

라고 자신에게 잔뜩 되물어봤어요..ㅎㅎ

니이가타에서의 전달회도 현민분들이 많이 와주시고

오기유카~~!라고 잔뜩 성원을 보내주셔서

굉장히 안심되고 마음이 편안했어요

지금의 자신은 주변에서 어떻게 생각될지

니이가타 여러분에게 있어 저는 무슨 존재일지

이걸 잔뜩 생각해버려서 그때 여러분의 성원이나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서 만나러 와주신게

얼마나 마음에 스며들고 기뻤는지 문장으로는 표현못해요

이곡을 통해서 정말 많은 분들과 만났습니다

아직 세계규모에는 닿지 않아, 그래도 반드시

이곡으로 세계까지 전하고 싶어요

이곡이 세계의 119개국에서 들을수있게 됐어요!

정말 굉장한 일이에요!

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자신들도 계속 전하고 싶어요

이곡은 선발이라던가 관계없이 하나의 싱글로서

43명 모두의 싱글이에요！

다같이 더 힘내고 싶어！

오리콘차트 랭킹 2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게 저희들의 지금의 결과에요！

욕심을 말하자면 1위를…！힘내고 싶어！！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순위나 숫자등은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손에 넣어주시고 들어주신다는 사실이

YouTube의 코멘트도 보면 해외분들로부터의

코멘트가 잔뜩 있어서 아직 멀었지만 확실히 이전의

NGT에 비교해보면 조금씩은 진보하고 있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덕분이에요

단지 더 위를!! 항상 목표해서 가죠!

목표하고 싶어! 가 아니고 같이!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NGT 43명이서 계속 달려나갈게요！

악수회에서도 여러분과 잔뜩 얘기해서

정말 즐거워！！！！！！！！！

아직 잔뜩 있어요！

멀리있는 분들로부터도…

와주신다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출장공연！

팀G 팀NIII

2일연속！칸사이분들의 마음에 남을수 있게

NGT 힘낼게요！！

오랜만의 갱신이 조금 길어져서

죄송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갱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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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5

NMB48극장

출장공연

13일에는 팀Ｇ

어제 14일에 팀NIII가

공연했습니다！

NMB극장에 방문한건 2년만이었어요！

그때는 파자마 드라이브 공연으로

앵콜에서 「키타가와 켄지」를 피로하고

연구생 PARTY가 시작돼요 갤버스턴 공연에

저도 출연해서 어쨌든 뜨겁고 즐거웠던 추억이..

거기다 공연은 둘다 아침낮밤의 3공연이었어요!

엄청나게 긴장했어요…

당시엔 아직 자신을 응원해주는 분은 지금만큼 없었지만

2,3명의 분이 제 티셔츠를 입어주셔서

굉장히 기뻤어요!

당연한거지만 처음 뵙는 분들도 잔뜩 와주시고

모처럼의 기회인데 자신들의 퍼포먼스의 미숙함과

아직 멀다는 느낌을 실감하고 낮공연이 끝난뒤

지배인에게 쓴소리를 듣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

추억도 있어요. 자신도 긴장으로 가득했고

처음으로 오는 NMB극장이었기 때문에

팬층도 달라서 망설이기도 하고 많이 겉돌기도 했어요

2년이 지나 다시 출장공연을 하게 해주시고

팀도 두팀으로 나뉘어 공연도 휙 바뀌고

특히 긍지의 언덕 공연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공연일테니

어떠려나 라는 불안감과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했고

오오!라고 생각해주시려나. 등 두근거림으로 가득했어요!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2년전에 비해 사이리움이나 굿즈나 환성도 잔뜩이어서

정말 기뻤어요.

성장하고 있는걸까라며 자신은 아직 멀었다 생각했지만

여러분의 응원으로 조금 실감했어요

공연에서 정해두고 있는건

단지 즐겁게 퍼포먼스 하는것 뿐만이 아니라

관객분들을 두고 가지 않는다는게 마이룰이에요

MC에서 누군가가 말을 할때도 관객분들의 반응을 보고

눈을 마주치고 같이 맞장구치고 가장 위쪽의 관객분들은 특히！

의외로 눈이 닿기 힘든곳 이랄까 좀처럼 마주보기 힘들고

(제가 극장을 보러가서 느낀거지만..) 앞을 향할때면 

스테이지에서도 눈이 잘 안닿는 곳에는

특히 신경써서 시선을 분산하거나 

어쨌든 누구 한명의 관객도 두고 가고 싶지 않아

기본적으로 당연히 평등하게 그래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고 

응원굿즈를 몸에 착용해주시는 분에게는 더욱 서비스 …❤

등을 마이룰로서 공연을 할때 항상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이 2년동안 배운것이기도 해요

이번의 출장공연 특히 MC 등 과제는 잔뜩 찾았어요

아니아니, 분해. 라는 것도 솔직히 있어요

결점도 제대로 발견했습니다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한명한명 시간이나  돈을 들여 만나러 와주시니까

그이상의 것을 전하고 싶어요

자기평가로는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100%의 마음으로 최고로 자기자신도 즐기고 있는건 확실해요！

배웅 좋았어！라고 말을 걸어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기뻤어요.좀더 실력을 높여서 또 NMB극장에서 출장공연을 할수 있도록 

그리고 또 엠씨도 포함해서

성장한 NGT를 전하고 싶어요

NGT극장에서도 항상 같아

앞으로도 여러분이 즐겨주실수 있게

꿈의 공간 같은 장소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극장은 여러분과 같이 성장할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거리가 가까운 곳은 좀처럼 없죠!!ㅎㅎ

어제 엊그저께의 2일간에 처음으로 봤어!라는 분도

또 오고싶다는 분들도 계셔서 굉장히 기뻐

니이가타의 극장에도 부디 발걸음해주시면 기쁠거에요

앞으로도 NGT극장공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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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멤버 포토로그 번역 모음

181010

코미야마 사라 포토로그

유카씨！！！！

유카씨와 사진을 찍었어요

굉장히 얼굴이 작아요

사라의 얼굴이 2배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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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아야카 포토로그

나가오카의 오기유카여자

오늘도 핸드폰에 기스냈어...

매일 상처나는 핸드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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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4

니시가타 마리나 포토로그

△ 출장공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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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5

니시가타 마리나 포토로그

△ 생탄제의 당선발표가 오늘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가고 싶다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기쁜데 

떨어졌다는 답변을 읽으면 가슴이 아파요

다음 좌석추첨에서 당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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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갱신해준 포토로그가 전부 긴글이라서 사실 밖에서 읽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읽고나니까 우리애 생각이 진짜 또 하나하나 보여서 기특하고 마냥 좋음ㅠㅠ

포토로그 바쁜데도 갱신해줘서 고마워 사랑해ㅠㅠㅠㅠㅠ